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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좋아요) 기능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처럼 고인의 추모 공간에 국화꽃 버튼을 추가하여 간단하게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게시물이 좋아요를 몇 개 받고 누가 눌렀는지를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처럼 국화꽃의 개수와 누른 사람을 보여주어 멀리 사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추모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 (기능을 확장하면 고인의 생일이나 기일에 국화꽃을 누른 사람들에게만 푸쉬 알람을 통해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고인이 생전에 설정해둔 문제를 풀어보는 컨텐츠
https://tw.vonvon.me/ 에 있는 문제처럼 가벼운 문제로 구성된다.
2000년대 초반 가상추모 공간과 관련한 연구에 따르면 고인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보단 죽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게시글이나 댓글로 남기는 것으로 나타난다. 고인에게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서비스는 고인을 잊지 못해 사용자로 하여금 우울감을 전해줄 수 있다. 이에 사용자가 고인을 잊지 않되 가볍게 추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한 애도와 극복을 위한 '마음 챙김' 기능
"애도 일지를 기록하는 것이 슬픔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김윤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평소 퀴블러 로스의 5단계를 위주로 애도 과정을 바라봅니다. 애도 반응은 부정∙분노∙우울∙타협∙수용 등 5단계 모두가 항상 순서대로 나타나기보다 서로가 잠시 얼굴을 내비쳤다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써 모른 척하거나, 화를 내고 울적한 마음을 보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현상들을 누르거나 없애려 하지 말고 감정 상태를 잘 살피면서 그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수용의 단계로 가야 하는데, 한 가지 단계에 머무르는 애도 반응이 1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은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일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면 단순한 애도 과정을 넘어선 더 심각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각은 머릿속으로만 맴돌며 인지 왜곡(cognitive distortion)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맴돌면서 꼬이는 생각을 글로 풀어 쓰면 시간이 지나서 읽었을 때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이 꼬였다는 것을 알아채기도 합니다. 물론 애도 일지를 기록하는 것 자체가 감정을 털어놓음으로써 무엇인가를 환기(ventilation)하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슬픔 단게에 따라 3~6개월 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는 질문과 챌린지를 알람으로 보냅니다. 해당 기능은 네 단게로 거쳐 진행됩니다.
인식하기 → "000님은 어떤 사람이였나요?", "000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했었나요?" , "000님과 함께 간 여행지는 어떠셨나요?" 와 같은 과거형 질문을 통해 스스로 고인이 떠났음을 인지하는 단계 입니다.
받아들이기 → "어젯밤엔 잘 잤나요?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와 같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내면의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단계입니다.
느끼기 → "감정이 격해지는 건 생각이 더해지기 때문이래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거기서 오는 괴로움과 무력감을 마주할 준비가 됐을 때 평온함이 찾아온다고 해요. 오늘은 잠시 생각을 멈추고 산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등과 같이 특정 행동에 대한 챌린지를 제공함으로서 지금까지 인식하고 받아들여온 감정을 스스로 느끼고 다독이는 단계입니다.
행동하기 → 지금까지 작성한 마음챙김 일지를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서비스 탈퇴기능이 아니라 마음 챙김 기능에서 작성했던 일지들을 삭제 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마음챙김 기능의 목표는 건강한 애도와 극복이기 때문에 언제 든지 일지 삭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선 지금까지 작성한 일지를 삭제하도록 권장합니다.